Cap 2021-09-08 18-01-15-259.jpg

이지그룹 주식회사(대표 강지원)는 오는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에 참가한다.

이지그룹은 독자적인 핵심 기술인 면 발광장치용 도광필름(light guide film for surface light emitting device)을 기반으로 하여 2020년 1월부터 액자형 창문간판을 시작으로 모듈방식 발광형 도로표지판, 인테리어소품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이지그룹 관계자는 "당사 기술을 기반으로 면 발광장치용 도광필름에 대한 해외 공급, 액자형 창문간판 및 지싸인 비즈니스의 B2B 사업, 모듈방식 발광형 도로표지판의 B2G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회사를 소개하며, "당사는 연구개발에 따른 원재료(면 발광장치용 도광필름) 생산, 제품의 조립 및 세일즈 마케팅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그룹은 △도로 이용자의 주의를 끌어야 되고 △원거리에서 정보전달이 되어야 하며 △야간에도 가독성이 우수하고 △눈부심이 없어야 함에 최적화된 도로표지판을 연구 개발하여 지싸인웨이(G-sign WAY)를 제품화했다.

특허받은 독자적인 기술인 면 발광장치용 도광필름은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어떠한 방향에서 보아도 시인성과 가독성이 우수하며 조립이 편리하고 습기(40℃, 85%RH, 48시간)는 물론 증류수를 활용한 침지시험(23℃, 168시간)에서도 외관의 변화가 없는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Cap 2021-09-08 18-01-20-009.jpg

 

 

 

기존 간접조명방식에서 사용하는 시트와 도광판의 측면 양면테이프 작업을 면 발광장치용 도광필름을 사용함에 따라 발광시트 전체를 점착하는 방식으로 제작공정을 변경해 발광시트와 도광판 사이의 온도 차에 의한 발광시트 들뜸 현상이 없어져 도로표지판의 흑화현상과 양면 테이프 분리 현상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기존 도로표지판 제작 방식은 물론이고 기존 도로표지판의 일부 또는 전체를 변경 설치가 가능함에 따라 기존 도로표지판 폐기에 따른 비용 절감과 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고, 기존 도로표지판 철거에 따른 시간이 절약됨에 따라 도로이용자에게 편의를 증대한다. 여러 개의 모듈로 구성하여 도로표지판을 제작함으로써 오랜 사용으로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 수리가 필요한 모듈만을 탈착시켜 유지보수가 편리한 특징도 있다.

한편, 도광판 전체에 시트를 부착하는 기존의 간접조명 방식에 비해 글자 또는 도형 부분에만 도광필름을 부착함에 따라 측면의 광원에서 나오는 빛이 글자 또는 도형에 도달하기 전 시트에 의한 빛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글자 또는 도형 부분에서 반사됨에 따라 기존 간접조명방식의 도로표지판에 비해 높은 조도를 보여 우수한 시인성과 가독성을 유지한다.

향후 계획에 대해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줄지 않는 상황을 반영하여 태양광과 연계한 '보행자 태양광 스포트라이트와 면발광 안전 시스템', '자전거 횡단용 태양광 면발광 안전 표지판 시스템', '스마트 과속 경보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또한 IoT smart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도로환경의 온습도, 미세먼지뿐 아니라 표지판의 작동상태 및 AS 관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안전운전에 기여할 수 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1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에는 국내외 150개 업체·기관과 20개국이 참가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광통신 △광융합조명 △광의료바이오 △광정밀 △광소재부품 △광영상정보 △광결상정보 △광에너지 등

 

원본기사 링크

Global News AVING – Aving News -

http://m.aving.net/global-news-aving?a_num=1627248

 

List of Articles